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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처구니없다"…박지원 귓속말 논란에, 조성은이 꺼낸 사진
사진 SNS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‘고발사주’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의 ‘제보 사주’ 의혹을 반박하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. 조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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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문재인 호위무사 ‘문빠’의 실체
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죄의식으로 노사모에서 극단적 팬덤으로 분화 패권 좇다가 2016 총선 패배 후 탄핵 역풍 맞은 친박의 교훈 되새겨야 지난해 1월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